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란 옷의 왕(제5인격) (문단 편집) === 악몽의 응시 === || '''2[br]단[br]계''' || 악몽의 응시 || 하스터는 주변에 위치한 심연의 촉수의 행동을 지배하여 가장 가까운 생존자를 공격하도록 지휘합니다. 하스터는 생존자를 응시한 후 '''20초''' 동안 스킬 버튼을 연속 터치하여 응시한 생존자 주변에 있는 심연의 촉수에게 공격 당하게 할 수 있습니다. || 전에는 악몽의 습격을 생존자에게 건 후 생존자가 촉수 가까이로 가면 자동으로 촉수가 공격을 하는 방식이었다. 하지만 악몽의 응시와 악몽의 습격이 스킬 버튼을 공유하여 생존자에게 한번 응시를 걸면 그동안 본체는 무능력 상태가 되었는데 지금은 리메이크로 하단에 키가 따로 생겼다. 생존자에게 걸면 촉수 표시가 뜨고, 이 버튼이 활성화되었을 때 누르면 그 생존자 근처의 촉수가 공격을 하게 된다. 자동 공격이 아닌 본인이 직접 조작하도록 수정되었고 대신 응시를 걸어도 악몽의 습격을 자유롭게 쓸 수가 있다. 또한 촉수가 시야에 들어와야 사용할 수 있는 악몽의 습격과는 달리 악몽의 응시는 촉수가 보이지 않아도 버튼이 활성화되었을 때 누르기만 하면 바로 촉수가 공격을 한다. 이를 이용해 인성존에서 자신의 시야에 들어오지 않는 촉수라도 내리는 것이 가능하기에 생존자를 더 빠르게 제압할 수 있고, 캠핑을 할 때에도 구출 실패를 쿨타임 없는 촉수 내리기를 통해 더 쉽게 낼 수 있으며 심지어는 원거리 더블다운도 가능하다.[* 악몽의 응시 지속시간과 위기 모면의 지속시간은 20초로 동일하며, 한 생존자가 쓰러질 때 다른 생존자들의 주위에 촉수가 생긴다는 점을 이용한 방법이다. 생존자가 구출된 후 구출한 생존자에게 악몽의 응시를 걸어 두고, 구출된 생존자를 타격하여 최후의 발악 시간이 끝나기를 기다리자. 구출된 생존자가 쓰러지면 응시 버튼을 광클하면 된다. 물론 노련한 생존자라면 촉수가 생기는 순간 무빙으로 피할 수 있다.] 여러모로 굉장히 유용한 스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